환불 또는 반품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리퍼브 매장이 화제다. 리퍼브매장에서는 소비자의 변심으로 반품된 정상품이나 성능에 큰 문제가 없는 초기 불량품, 작은 흠이 있는 상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2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단숨 반품 물건을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을 소개했다. 이 매장은 9900원에 가구를 살 수 있는 추점행사가 진행되며 4인용 가죽 소파를 단돈 99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관련기사리퍼브매장, 왜 갑자기 화제?리퍼브매장 무엇? 반품·흠집 제품 절반 이하 값에 판매…불황에 인기 한편, 리퍼브 제품은 반품된 제품이거나 전시용, 제고 제품이기 때문에 환불 또는 반품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사진=SBS 캡쳐] #리퍼브매장 #옷 #환불 #전시상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