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다비드 미하일로프 [사진=연합뉴스] 최홍만이 10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매치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했다. 사진은 경기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