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자산운용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크리스티앙 마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 박규희 대표이사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추천돼 대표이사 자리에 공백이 생긴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경영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직무대행체제를 가동하고, 후임 대표이사 선출작업 역시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 관련기사코레일, 취약계층 어린이 999명에 '기차여행 지원금' 전달신협, '아는 와이프' 흥행에 PPL 광고효과 '짭짤' #아문디 자산운용 #박규희 #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