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와이솔, 파워로직스,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홀딩스, 오스템임플란트, 엘비세미콘, 아나패스다.
외국인 투자자는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158억원(46만9783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펄어비스와 슈프리마 주식을 각각 112억원(5만6415주), 105억원(30만6889주)씩 사모았다.
와이솔과 파워로직스, 다산네트웍스 주식은 각각 74억원(39만7161주), 69억원(52만4530주), 66억원(62만5932주)를 순매수했다.
유비쿼스홀딩스와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은 각각 62억원(15만1184주), 59억원(8만414주)을, 엘비세미콘과 아나패스 주식은 각각 54억원(47만524주), 53억원(15만1241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