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전반 조영욱(오른쪽)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오세훈과 함께 기뻐하며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2726808702.jpg)
연장 전반 조영욱(오른쪽)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오세훈과 함께 기뻐하며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2801377402.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장 전반 조영욱이 역전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346635194.jpg)
연장 전반 조영욱이 역전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후반 한국 이강인이 비디오 판독(VAR)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015968965.jpg)
후반 한국 이강인이 비디오 판독(VAR)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이 유니폼을 거꾸로 입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044526609.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이 유니폼을 거꾸로 입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두 팔을 들고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118716927.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두 팔을 들고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이 기쁨을 만끽하며 정정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206543195.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이 기쁨을 만끽하며 정정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포옹하며 4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로써 한국은 U-20 월드컵의 전신인 1983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무려 3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4강 신화를 재현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9/20190609103240158765.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포옹하며 4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로써 한국은 U-20 월드컵의 전신인 1983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무려 3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4강 신화를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