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강자민의 일상이 화제다. 89년생인 강자민은 올해 만 30세로, 지난 2017년 미니앨범 '화풍난양'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트가수 인기상을 받은 바 있는 강자민은 아시아문예진흥원 아시아파워브랜드 홍보대사와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강자민은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찬성 의견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자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영유, 故 김새론과 추억 회상…"내 영원한 남편, 목숨 같은 론이"한경협 정기총회 참석한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V라인' 돋보여 #강자민 #슬라이드 #트로트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