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가수 지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공개 가수 지동국이 야구 경기장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30일 가수 지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국가 제창하고 경기 관람 중.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 기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동국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환히 웃고 있다. 그는 흰 피부와 무쌍꺼풀 매력을 보여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지동국은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레드벨벳 편에서 '공사장의 유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동국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지동국, 레드벨벳 슬기와 어떤 사이? "너목보5에서 덕분에 이슈"엠카운트다운 참석한 지동국 #지동국 #가수 #야구 #너목보 #철파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