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전북·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 낮 최고 33도 폭염 계속 5일 경남권인 부산·울산 등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세종·충북·전북·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상도에는 이날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그 밖의 내륙지역도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 '보통' 아직은 뿌연 서울 하늘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올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아침 최저 영하 12도진안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구 #미세먼지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