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감각적인 헤딩 결승골 한 방이 한일전 혈투의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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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결승골의 주인공 오세훈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5/20190605023158317330.jpg)
[한일전 결승골의 주인공 오세훈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이 ‘숙적’ 일본을 꺾고 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9일 세네갈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한일전 결승골의 주인공 오세훈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