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의 엄마가 팔았다는 굿당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굿당은 가정집에서 굿을 하기 어려워 외진 곳에서 무당이 신을 모시고 굿을 하는 당집이다. 특히 굿당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인왕산에 있는 국사당이다. 이 곳은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려 산 위로 20분 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다. 지난 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송가인은 "무녀 어머니께서 날 위해 굿당까지 팔 정도였다"며 자신을 위해 희생했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관련기사경기도, 제7회 도민의 날 기념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개막 #무녀 #송가인 #아내의맛 #송가인엄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