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멤버 나경이 단발병을 불러오는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검은 긴 머리에서 벗어나 나경은 핑크 단발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특히 외모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첫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 타이틀곡인 '펀(FU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 [ 사진=프로미스나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소멸할 듯한 머리 크기…"나의 옛날 이야기"아이유 30대 맞아?…'폭싹 속았수다' 고등학생→엄마, 혼자 다 하는 '비주얼' #슬라이드 #인스타 #프로미스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