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 이적설 일축 이미지 확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 및 대구 FC 골키퍼 조현우. [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 및 K리그1 간판 골키퍼인 조현우가 분데스리가 클럽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에 소속팀인 대구FC가 입장을 밝혔다. 3일 한 매체는 조현우가 독일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대구 FC 측은 전혀 들은바가 없는 제안이라며 조현우의 독일 이적설을 일축했다. #조현우 #독일 #이적설 #아우크스부르크 #일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