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조현우가 이적한다는 소식이 퍼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자신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우는 아내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달달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조현우는 그라운드 위에서와는 다른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꾼 따로 없네" "너무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 홍명보호, 이라크전 전반 1-0 앞서...배준호·오세훈 젊은 세대 활약 한편, 3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조현우가 이적한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조현우 인스타그램 캡쳐] #골키퍼 #독일 #조현우 #인스타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