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을 기록하면서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을 상회하는 것이자, 전월치 50.2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위축세를 뜻한다.관련기사AI시대 전력 수요 급증…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外시장 관심은 어닝시즌으로…美·中 주요지표 발표 주목 #제조업PMI #PMI #차이신 #중국 제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