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이 공개됐다.
3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2회 시청률은 7.399%(전국 유료가구)를 기록, TNMS PP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같은 날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1회 재방송 시청률도 2.694%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함됐다.
지난 1일 처음 방송한 ‘아스달 연대기’ 1회 시청률은 평균 6.7%, 최고 8.0%로,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 3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위는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남자친구(9.4%)’, 2위는 이병헌이 출연했던 ‘미스터션샤인(8.5%)’이다.
한편 선사시대부터 청동기시대의 고조선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 시절을 다루는 신선한 시도와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의 출연과 제작비 540억원으로 방송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3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2회 시청률은 7.399%(전국 유료가구)를 기록, TNMS PP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같은 날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1회 재방송 시청률도 2.694%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함됐다.
지난 1일 처음 방송한 ‘아스달 연대기’ 1회 시청률은 평균 6.7%, 최고 8.0%로,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 3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위는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남자친구(9.4%)’, 2위는 이병헌이 출연했던 ‘미스터션샤인(8.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