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전세진이 2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근교 푸와비 훈련장에서 승부차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며 슛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의 대표팀 로고에 입을 맞추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