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31일 공단 경기서부지사를 찾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방침 공유를 위한 특강과 함께 직원들과 대화하는 등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사고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공단 조직·사업개편의 필요성과 미래사회 공단역할 정립에 대한 직원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박두용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우리 공단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대해짐을 인지하고 최우선과제인 산업재해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펼쳐 #경기서부지사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