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1100원 햄버거 맛집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가격파괴 why'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햄버거&토스트'를 찾았다. 동그란 빵 위에 달짝지근한 소스, 싱싱한 양상추, 육즙 가득한 페티, 상큼한 피클 등 위에 고소한 참깨빵을 덮어 완성되는 햄버거의 값은 1100원. 용돈이 충분하지 않은 초등학생도 부담없이 햄버거를 즐길 수 있는 해당 햄버거 집은 먹방 크리에이터들도 많이 찾는다. 관련기사따뜻한동행, 테이스티브라더스와 '나눔맛집' 캠페인 전개크리스마스 기분 만끽할 수 있는 '트리 맛집' 호텔 10선 또한 달걀에 아삭한 채소와 수제 소스가 더해진 토스트도 인기 메뉴다. 위치는 평내호평역 1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면 바로 나온다. [사진=KBS방송] [사진=네이버지도캡처] #맛집 #생생정보 #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