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 밝혀 박종진이 아이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막내딸 박민의 친구들을 만난 아빠 박종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종진은 딸 친구들과 노래방에 끌려갔다. 이곳에서는 이미 민이의 친구들이 미리 도착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에 박종진은 "공부해야 하지 않냐"라고 말하자 친구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현장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야유를 보냈다. 관련기사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최종 수상작 57점 발표 한편, 박종진은 딸과 딸의 친구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노는 게 가장 중요하다. 너희들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사진=tvN 캡쳐] #김갑수 #박민 #박종진 #애들생각 #이봉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