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여전히 조하나의 춤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는 "'불타는 청춘' 공연 보고 처음 만난다"며 최민용을 반갑게 맞았다. 최민용은 "봄을 찾아서 갔던 거다. 강진에. 누나 오늘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설경에서 춤사위. TV로 다시 봐도 좋았다"며 감탄사를 날렸다. 이에 조하나는 "한국무용을 지루해 하는데 보면 좋다. 내면에 흐르는 피가 한과 흥이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SBS방송] 관련기사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 더 특별연이은 美항공기 사고…이번엔 뉴욕行 여객기서 불꽃 #불타는청춘 #조하나 #최민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