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제37대 총동문회장 송명기 상임부회장 선임

2019-05-28 17:35
  • 글자크기 설정

송명기 한밭대 신임 총동문회장[사진=한밭대 제공]


제37대 한밭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신화엔지니어링 송명기 대표가 선임됐다.

한밭대 총동문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송명기 상임부회장을 37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축과 46기로 졸업한 송명기 신임 총동문회장은 건축시공기술사로 30여 년간 ㈜신화엔지니어링 C.M부문에서 근무했다.

또 송 신임회장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건축협의회장·대전시 건축심의위원·세종시 건축심의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송명기 신임회장은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애써온 모든 선후배 동문들의 관심과 헌신의 결실을 더 크게 승화·발전시켜야 한다는 데에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며, “동문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아직 참여가 없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동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제37대 회장 취임식’은 29일 오후 6시 유성구 라온호텔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