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우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