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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7/201905270941182997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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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투자 및 배급사를 맡은 CJ ENM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3.20% 오른 18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9.90% 오른 2520원을 기록 중이다. CJ ENM은 기생충의 투자·배급사로 지난해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와 125억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