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NM·바른손이앤에이, 영화 '기생충' 기대감에 강세

2019-05-27 09: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영화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투자 및 배급사를 맡은 CJ ENM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3.20% 오른 18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9.90% 오른 2520원을 기록 중이다. CJ ENM은 기생충의 투자·배급사로 지난해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와 125억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기생충은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