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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박진우 수원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수원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4/20190524171446592790.jpg)
왼쪽부터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박진우 수원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기술보증기금 사무소에서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해 명지대, 아주대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인 ‘U-TECH 밸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우 수원대 총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 등 산합협력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진우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기술이전 및 일자리 창출 등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