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기존 박상현,임수근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임수근 대표이사 사임"이라고 밝혔다.
피앤텔(054340)은 박상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박상현,임수근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임수근 대표이사 사임"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박상현,임수근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임수근 대표이사 사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