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011370)은 엠에이디앤씨와 713억원 규모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최근 매출액 6402억원 대비 1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29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