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백종원과 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이 스냅챗 베이비필터를 사용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은 더 커지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앱은 스냅챗이다. 미국의 사진, 동영상 공유 SNS로,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에서 ‘스냅챗’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스냅챗은 ‘소셜’ 탭에서 인기 앱·게임 순위 1위에 자리를 잡았고, 구글스토어 에디터가 ‘추천’ 명단에도 오른 상태다.
앱을 열어 회원가입 후 사진촬영 버튼 옆에 스마일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필터를 고를 수 있다. 우측으로 넘겨 베이비필터를 누르고 카메라 촬영 화면에 표시된 부분에 얼굴을 대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애기얼굴'로 바뀐다.
이미지 확대
![[스냅챗 로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4/20190524105050773539.jpg)
[스냅챗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