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은 지난 23일 서울시 상암동 하늘공원 일대에서 ‘나눔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이사, 류경오 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해 나무심기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미세먼지 없는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1500㎡ 규모,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성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롯데오토리스, 홈쇼핑서 상용차 리스 상품 판매롯데렌탈, 1분기 영업익 569억…전년比 33.3% 감소 #롯데렌탈 #나무심기 #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