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체험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마트 코딩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체계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정보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봇코딩, 3D프린터, 3D펜, AR·VR 등 첨단 기술 교육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안산시 '무더위 기승 폭염 대비 발 벗고 나선다'윤화섭 안산시장 "민·관이 상생 협력하는 에너지 시책 지속 추진할 것" #단원구 #안산시 #이만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