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위기대응훈련에서 탑승동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는 셔틀트레인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대원, 안내요원 등이 승객들을 피신시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