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해봤다! 완전 웃겨. 주위 사람 다해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단발 스타일을 한 황신혜는 스냅챗을 이용해 아기로 변신했다. 특히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를 더욱 어리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시작으로 박신혜, 수지, 에픽하이 등 스냅챗 어플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3/20190523180107179168.jpg)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