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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닉 인터프레이트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2/20190522175818839578.jpg)
[사진=소닉 인터프레이트 홈페이지]
태국 물류업체 소닉 인터프레이트(SONIC INTERFREIGHT)가 21일, 동부 촌부리 주 시랏차(Sri Racha) 지역에 약 3만 4500㎡의 토지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개발 및 기계류 구입을 포함해 총 1억 4000만 바트(약 4억 8000만 엔)을 투자하는데 대해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태국증권거래소(SET)에 대한 소닉 인터프레이트의 보고에 의하면, 토지는 핀톤 공단으로부터 취득하며, 취득액은 8000만 바트. 17일의 이사회에서 240일 이내에 취득 절차를 완료한다. 토지 용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