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DB] 남성들을 위한 공간은 ‘바버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바버는 이발사를 뜻한다. 바버샵은 이발소를 지칭한다. 바버샵에서는 컷트와 쉐이빙, 그리고 염색을 진행한다. 남성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수염을 다듬는 작업이 주 업무다.관련기사베를린필 '진은숙 에디션', 2025 ICMA 현대음악 부문 수상 오규식 LF 대표 "브랜드 중심 경영…글로벌 확대에 집중" 여성도 바버샵을 갈 수 있으나, 펌이 아닌 컷트만 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최근 몇 년 사이 바버샵을 이용하는 남성 고객이 급증하며, 하나의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남성 #바버 #이발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