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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1/201905211228375212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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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19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와 나의 조국'을 주제로 한 선전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국경절을 앞두고 국민을 동원한 다채로운 행사를 전국에서 개최해,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위대한 민족정신"을 고취시켜 나간다.
신 중국 수립 70년의 역사, 특히 개혁개방 정책의 성과와 현 시진핑 지도부가 출범한 중국 공산당 제18회 전국대표대회 이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학습활동과 강연활동, 문화활동 등을 전개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