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레드벨벳 조이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드림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도중 갑작스럽게 터진 폭죽에 귀를 막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