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JH1 연습생 우에하라 준 (프로듀스 x 101)[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7/20190517134217644675.jpg)
JH1 연습생 우에하라 준 (프로듀스 x 101)[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에하라 준 JH1 연습생이 지난 4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1일 유료 플랫폼 기준 닐슨 코리아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프로듀스 X 101' 2회 시청률은 2.3%를 돌파했고, 최고시청률은 2.7%까지 올랐다.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1위 자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