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밝혀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양현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자, 오영실은 "여자들에게 특별히 뭐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갱년기에 좋다.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된다. 16주간 쥐가 먹는 사료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 줬더니 골다공증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지쿱, '제너럴 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출시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5년째 대상 수상 한편,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이미지 확대 [사진=SBS 영상 캡쳐]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억제 #효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