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할 예정인 황 대표는 인근 교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첫 일정을 시작한다.
또 황 대표는 당진화력발전소의 석탄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에 노출돼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후 당진화력발전소로 이동해 시설들을 직접 살펴본다.
앞서 황 대표는 전날에도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태양광 설치가 중지된 충남 아산 봉재저수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탈원전 저지'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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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태양광 설치가 중지된 충남 아산시 봉재저수지를 방문, 지역주민과 당 관계자들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6/20190516083558466011.jpg)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태양광 설치가 중지된 충남 아산시 봉재저수지를 방문, 지역주민과 당 관계자들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