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SK이노베이션이 중국 베터리 생산공장 추가 신설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2.41%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전기차 수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 창저우(滄州) 공장에 이어 배터리 생산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5799억원이다. 관련기사모두투어리츠가 호텔을 직접 산 까닭은무역전쟁에 주가 추락해도 증권사 "하반기 괜찮아" #SK이노베이션 #중국 #베터리 #공장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