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밝혀 가수 하춘화가 민들레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무대' 코너에서는 가수 황유찬 민들레 이탁 전비주 이현호가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민들레에게 "노래하기 전에는 예쁜 아가씨인 줄 알았다. 노래하는 모습 보니 너무 멋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많은 경험이 녹아있다. 선곡을 가창력 발휘할 노래를 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쌍쌍파티' 함께 해 기뻐", 金 진행 하차…후임은 강성규'아침마당'→ '라디오스타'…지상파 3사 예능 결방·뉴스특보 편성 이에 황기순은 "이름이 특이하다. 진달래라는 가수가 있다. 우리 프로그램에서 5연승 하고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침마당 #가수 #이탁 #민들레 #도전꿈의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