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고속철도 역사 ‘산증인’ 인터뷰 대상자 공개 모집

2019-05-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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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담긴 생생한 역사(歷史) 기록 수집 기대

[그래픽=철도공단 제공]

철도공단이 고속철도 역사 ‘산증인’ 을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고속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공단은 인터뷰 공모 신청서를 받아 신청자의 수행업무, 경력, 포상내역 등을 종합 내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5월 29일 공단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의 방법으로 발표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9년 6월부터 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홍보실이 함께 진행하는 인터뷰에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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