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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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4/20190514095019958051.jpg)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오늘 8시 이선균과 조여정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바. 이른 아침부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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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팀[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4/20190514095101980890.jpg)
'기생충'팀[사진=연합뉴스]
또 17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네 번의 대입 실패 후 백수로 지내는 장남 ‘기우’역을 맡은 최우식과 봉준호 감독이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들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