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지아는 싱가포르 부호인 엘로이와 열애를 시작했다.
이날 지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며 엘로이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엘로이도 인스타그램에 지아와 손을 잡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오건호)의 처남이자 팜유 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재벌가 출신이다. 대만 가수 샤오야쉬안(소아헌)의 전 남자친구다.
지아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2016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고향인 중국에서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엘로이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0/20190510135625294041.jpg)
[사진=엘로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