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캐슬’ 방송인 신재은, 아들 위한 똑.독.디저트 준비

방송인 신재은이 아들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신재은은 9일 방송된 E채널 ‘똑.독.한.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 아들 조정우군을 위해 특별한 디저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재은은 아들 정우를 위해 냉동체리와 망고를 초고속 블렌더에 블렌딩해 쫀득한 젤라또를 만들었다. 평소 아이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내비친 신재은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함께 출연한 패널들도 이에 감탄했다.

아울러 스튜디오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왕혜문 한의사가 방과 후 저녁시간 전 아이들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간식 똑독주스로 뇌의 혈류량과 면역력을 높여 학습과 모바일 기기 사용에 지친 아이들의 건강한 휴식에 도움이 되는 마배주스를 직접 선보였다.

관련기사

• “밥보다 디저트”…가전 업체, 디저트 시장 ‘사활’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재은이 사용한 블렌더도 화제다. 해당 블렌더는 종합소형가전 브랜드 리큅의 초고속블렌더 ‘BS5(RPM Cube BS5 이하 BS5)다. BS5는 거친 섬유질은 물론 단단한 식재료까지 단시간 블렌딩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성장기 아이들이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닿는 칼날은 분리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세척, 관리할 수 있다.
 

[사진=E채널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