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29394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3억원으로 21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주요 요인으로 "투자부동산(판교 크래프톤타워)의 임대수익 증가, 투자법인((주)코크렙더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청산 및 잔여재산 분배 완료"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