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02/20190502171900686270.jpg)
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삼성SDI 모델들이 자사 배터리가 적용된 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SDI 제공]
삼성SDI가 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TREND KOREA) 2019'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소개했다.
2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차지드 포 오토(Charged for Auto) 2.0'을 테마로 차별화된 배터리와 이 배터리가 적용된 BMW i3와 i8 전기차를 함께 전시했다.
이와 함께 삼성SDI 배터리가 채용된 전기 버스용 배터리 모듈과 골프카트, E바이크 등도 선보였다.
2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차지드 포 오토(Charged for Auto) 2.0'을 테마로 차별화된 배터리와 이 배터리가 적용된 BMW i3와 i8 전기차를 함께 전시했다.
이와 함께 삼성SDI 배터리가 채용된 전기 버스용 배터리 모듈과 골프카트, E바이크 등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