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대출 의원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삭발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발기구를 이용해 직접 삭발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는 글을 올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