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2035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3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용인시, 베트남 최대 IT기업 FPT와 반도체 및 기술협력 기회 모색 솔루엠, 단기 부진 딛고 미래 투자 확대…인도·ESL·전기차 사업 본격화 #스마트폰 #실적 #LG전자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