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과 해병대 모든 병영생활관에 30일부로 공기청정기 6만여대 설치가 완료됐다. 30일 국방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각 군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준비해 왔으며, 3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달 8일부터 첫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각 군은 '공기청정기 관리 및 운용 방법에 대한 지침'도 마련했다. 국방부는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해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전투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군무원 채용인원 3배나 늘었는데... 경쟁률 10:1서주석 국방차관, 사우디·터키 방문… 국방·방산협력 논의 국방부는 병영휴게실, 병영도서관, 체력단련장, 병영식당 등에도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보급하고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 비용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 #공기청정기 #국방부 #미세먼지 #육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