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은 27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이 개방돼 시민들이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 길을 걷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